아테네 근교 여행지 나플리오(Nafplio) 추천! 버스 이동 방법, 비용, 주요 관광지(팔라미디 요새, 부르치 성, 구시가지)와 나플리오만의 분위기를 정리했습니다. 하루 코스로 다녀오기 좋은 그리스 첫 수도의 매력을 소개합니다.
그리스 여행을 계획하다 보면 아테네, 산토리니, 미코노스 같은 유명 여행지에 집중하기 쉽습니다.
하지만 아테네에서 버스로 단 2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는 나플리오(Nafplio)는 조금 다른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는 매력적인 도시예요.
특히 나플리오는 1829년부터 1834년까지 신생 그리스 왕국의 첫 번째 수도였다는 역사적 의미를 가진 곳입니다. 현재는 아테네가 수도지만, 나플리오 곳곳에서는 당시의 분위기와 흔적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답니다.
🚍 아테네에서 나플리오 가는 방법 & 비용
- 출발지: 아테네 KTEL 버스 터미널 A (Kifissos Station)
- 이동 시간: 약 2시간(버스 기준)
- 요금: 편도 약 13유로 (왕복 약 26유로)
- 운행 간격: 약 1~2시간 간격으로 운행
👉 버스는 온라인 예매도 가능하지만, 현장에서 바로 구매해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.
👉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노선이라 비교적 이용이 편리하고, 아테네 근교 당일치기 코스로도 충분히 다녀올 수 있어요.
🚍 나플리오에서 꼭 경험해야 할 것들
1. 필라미디 요새 (Palamidi Fortress)
나플리오의 상징 같은 곳.
999개의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아르골릭 만(Argolic Gulf)을 내려다보는 탁 트인 풍경이 기다리고 있습니다. 정상에서 마주하는 바다와 도시 전경은 "왜 나플리오가 사랑받는 여행지인지" 단번에 알게 해 줍니다.

2. 구시가지 산책
좁은 골목길과 색색의 건물, 이탈리아풍 발코니가 이어지는 구시가지는 마치 지중해의 작은 마을에 온 듯한 느낌을 줍니다.
아테네의 번잡한 분위기와 달리 한결 여유롭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즐길 수 있어요.


3. 부르치 요새(Bourtzi Castle)
바다 위 작은 섬에 세워진 요새로, 나플리오만의 독특한 풍경을 만들어줍니다.
저는 직접 들어가 보진 않았지만, 멀리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나플리오의 분위기를 가장 잘 보여주는 상징처럼 느껴졌습니다.



🌿 나플리오에서만 느낄 수 있는 분위기
나플리오의 매력은 단순히 "역사적인 도시"라는 점을 넘어섭니다.
- 아테네보다 훨씬 조용하고 여유로운 소도시 감성
- 그리스 본토의 자연스러움과 이탈리아풍 건축이 어우러진 특별한 분위기
- 현지인들이 휴양을 위해 즐겨 찾는 만큼, 관광객보다 한층 편안하고 로컬스러운 매력
여행하다 보면 "여긴 꼭 유럽의 작은 휴양지 같다"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.
✨ 정리: 왜 나플리오를 가야 할까?
- 아테네에서 2시간이면 닿을 수 있는 근교 여행지
- 그리스의 첫 수도라는 역사적 의미
- 요새·구시가지·바다 풍경이 어우러진 낭만적인 분위기
- 관광객보다는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로컬 감성
아테네에서 하루 시간을 내 나플리오를 다녀온다면, 그리스 여행의 또 다른 매력을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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